[TV리포트] 19년 만에 내한한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모델 아이린과 친분을 과시했다.
21일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 와서 정말 신난다. 아이린과 아침에 행복한 대화(So excited to be in Seoul! Lovely chatting with you this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빅토리아 베컴과 아이린은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가까운 사이라는 사실이 느껴진다.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마더테레사X빅토리아베컴 시그니쳐 디너’행사에 참석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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