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배우 이태성 윤현민 박서준이 야구장에서 친분을 드러냈다.
이태성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레이보이즈 신흥세력. 곧 다가올 야구의 시즌”이라는 글과 함께 윤현민, 박서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이태성 윤현민 박서준이 카메라를 향해 후훈한 미소를 지은 모습이 담겼다. 이태성은 야구선수로 복장까지 갖췄다. 윤현민은 야구선수 출신이다. 박서준은 이들과 드라마로 인연을 맺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배우 백진희의 ‘남사친’이라는 사실이다. 백진희와 모두 인연이 깊다. 특히 윤현민과 박서준은 백진희와 열애설에도 휩싸인 바 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이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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