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가수 리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리사는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로 미모를 뽐냈다. 11자 복근을 드러낸 시스루와 허벅지까지 찢어진 옆트임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유준상, 한지상, ‘소녀시대’의 서현이 진행하는 ‘제5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는 2016 뮤지컬 주요 작품과 배우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시상식으로 화려한 갈라쇼와 함께 진행됐다.
리사 ‘허벅지까지 찢어진 옆트임’
리사 ‘모두가 놀란 시스루’
리사 ‘시스루로 드러낸 11자 복근’
리사 ‘인사만해도 아찔해’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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