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제국의아이들 광희와 박형식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일일 삼촌이 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29일 TV리포트에 “광희와 박형식이 오늘 삼촌 특집 촬영을 한다”면서 “이범수와 소을, 다을 남매를 만난다”고 전했다.
특히 광희는 앞서 추성훈의 딸 사랑이의 한글 선생님으로 출연한 바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삼촌 특집을 진행 중이다. 씨엔블루 정용화와 이종현은 기태영-유진의 딸 로희의 삼촌이 됐다. 배우 이동욱은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와 촬영을 마쳤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촌 특집은 4월 중 방송 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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