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걸스데이 혜리, 위너의 남태현과 송민호가 ‘런닝맨’과 만났다.
29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측은 현재 ‘런닝맨’ 녹화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혜리, 남태현, 송민호가 SBS 옥상에서 오프닝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런닝맨’ 측은 “서울에서 촬영 중인 ‘인공지능 쿵쿵따 레이스’. 걸스데이 혜리와 위너 송민호 남태현이 ‘런닝맨’ 게스트로 참여 중”이라며 “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기계와의 다양한 게임 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마지막에는 인공지능 컴퓨터와 끝말잇기 ‘쿵쿵따’ 게임을 통해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혜리 남태현 송민호가 함께한 ‘런닝맨’은 내달 10일 방송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런닝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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