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가수 치타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JTBC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치타는 시크한 블랙&화이트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재킷보다 짧은 나노 핫팬츠로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고 숨겨뒀던 섹시미를 발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 산이가 진행하는 ‘힙합의 민족’은 힙합 가수들과 평균 나이 65세인 여배우들이 팀을 이뤄 시원하고 화끈한 랩 배틀을 벌이는 국민 힙합 배틀쇼로 내달 1일 첫방송한다.
치타 ‘등장부터 눈에 띄는 각선미’
치타 ‘각선미가 이렇게 예뻤나?’
치타 ‘힙합계의 섹시 카리스마’
치타 ‘애교도 만점일세’
치타 ‘뒤태까지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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