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박형식의 행보는 어떻게 되는걸까.
1일 키이스트 측은 TV리포트와 전화통화에 “박형식 전속 계약은 사실이 아니다. 미팅을 진행한 적도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BH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임시완과 계약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한 매체는 임시완은 BH엔터테인먼트와, 박형식은 키이스트로 이적을 했다고 보도했다.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박형식, 임시완은 연기돌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박형식의 경우 ‘나인’, ‘상속자들’, ‘가족끼리 왜 이래’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으며, 임시완 역시 영화 ‘변호인’, 드라마 ‘미생’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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