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모델 헤일리 클로슨이 섹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헤일리 클로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에서 촬영한 수영복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를 배경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낸 클로슨은 큰 가슴 한쪽을 수영복 밖으로 꺼내 한쪽 손으로 가리고 있다. 도발적인 표정과 어우러져 아찔한 매력을 드러냈다.
헤일리는 14살 때 모델로 데뷔했다. 180cm의 장신의 금발 머리, 푸른 눈동자 등 미국 남성의 이상적인 여성상을 구현한 듯한 외모의 소유자다. 현재 미국의 상위 모델로 주가를 날리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헤일리 클로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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