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해외 톱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친분을 드러냈다.
브리트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모자를 맞춰 쓴 브리트니와 레오나르도의 젊은 시절이 담겼다.
브리트니는 혀를 내밀고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반면, 레오나르도는 마네킹처럼 부동의 모습이다. 원근을 무시한 얼굴 크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브리트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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