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와 피에스타의 멤버 예지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김수진 디자이너 ‘소울팟스튜디오’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나르샤와 예지는 블랙 패션의 진수를 뽐냈다. 나르샤는 깃털 재킷에 가죽 스키니로 시크한 매력을, 예지는 롱부츠에 핫팬츠로 섹시한 미모를 자랑했다.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다양한 기업 후원과 공동마케팅을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패션문화페스티벌을 강화해 더욱 풍성한 패션문화 축제의 장으로 오는 4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펼쳐진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진짜 센 언니 등장’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시크한 매력 철철철’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손인사는 상큼~’
피에스타 예지 ‘롱부츠로 뽐낸 각선미’
피에스타 예지 ‘물오른 미모’
피에스타 예지 ‘하트는 사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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