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송승헌과 열애 중인 중국 톱 여배우 유역비(류이페이)가 중국 패션지 커버에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중국 유명 패션지인 엘르 차이나 측은 유역비가 모델로 나선 5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역비는 화려함과 청순미를 동시에 뽐냈다. 두 가지 버전의 표지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
유역비는 이번 표지에서 금빛 민소매 드레스로 섹시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또 다른 버전에서는 흰색 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중국 대표 여배우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만난 배우 송승헌과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알려 한중 양국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중국발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유역비 송승헌 양측 모두 이를 부인하며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엘르 차이나 관계자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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