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신현준이 득남 소감을 전했다.
신현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님 감사합니다. 럭키 반가워. 우리 가족 많이 사랑하며 살자. 행복하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 아들의 발 도장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 신현준은 “기도해주신 모든 분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지인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신현준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신현준의 아내는 이날 오전 7시께 득남했다. 신현준 아들은 3kg으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5월 결혼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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