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프로듀스 101’의 구준엽 제아 맥시마이트 황인선이 ‘최화정의 파워타임’ 스튜디오를 찾았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 구준엽과 맥시마이트,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와 황인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 전 ‘최파타’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준비 중인 네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프로듀스101’ ‘자랑스러운주역들’ ‘디제이쿠’ ‘구준엽’ ‘맥시마이트’ ‘제아’ ‘황이모’ ‘황인선’ ‘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깨알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한 것.
사진 속에는 네 사람이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 비니와 검은 안경, 검은 자켓으로 한껏 멋을 내 영화 ‘레옹’을 연상케 한 구준엽, 멀리서 보면 서강준과 닮았다는 맥시마이트의 사이에 햇볕을 받아 청량함을 뽐내는 제아와 황인선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들은 Mnet ‘프로듀스 101’에서 프로듀서와 보컬 선생님, 참가자로 출연한 바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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