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신서유기’ 이승기가 안재현에게 메시지를 남긴 가운데, 그의 과거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신서유기’ 측은 이승기가 군 입대 이틀 전, 새롭게 합류할 막내에게 남긴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승기는 새로 들어올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 상황으로 10년 가까이 함께한 형들에 대해 보고 느낀점을 전했다.
이승기는 앞서, 시즌1 당시 ‘삼장법사’ 역으로 분한 바 있다. 수준급 영어 실력과 리더십을 발휘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현재 이승기는 군입대한 상황. 그의 후임으로 안재현이 투입됐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tvN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