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올해로 쉰 살이 된 원조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가 지난 4일 섹시한 비키니 차림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휴가지 해변에서 블랙의 비키니 차림으로 서있는 신디 크로포드의 모습으로, 남편인 랜디 거버 씨가 촬영했다. 쉰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섹시한 신디의 몸매에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부부는 신디의 쉰 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남국에서 휴가를 즐기는 중으로 알려졌다. 거버 씨는 모델로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딸 카이아 가버와의 점심을 즐기는 모습도 SNS에 게재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신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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