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 언론이 송중기와 송혜교의 의 다음 일정을 전했다.
송중기는 송혜교와 함께 드라마 ‘태양의 후예’ 프로모션을 위해 4일 홍콩으로 출국, 5일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홍콩은 물론 중국, 대만 등 중화권 매체들은 송혜교와 송중기의 일거수일투족을 상세하게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6일 홍콩 둥왕은 프로모션 후 송혜교와 송중기의 일정을 보도했다. 보도는 “송혜교는 오늘(6일) 홍콩을 떠날 예정이다”고 전하며, “송중기 측은 송중기가 10일까지 홍콩에 머무르며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즐긴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 송중기 주연의 ‘태양의 후예’는 6일부터 ViuTV 를 통해 홍콩에서 전파를 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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