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태양의 후예’ 팀이 포상과 관련돼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7일 KBS2 ‘태양의 후예’ 측은 포상휴과와 관련돼 “포상에 대한 여러 방안을 고려중이고. 휴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직 날짜와 장소, 참석 인원 등 정해진건 없습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지난 2월 24일 첫방송된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우르크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 유시진(송중기 분)과 의사 강모연(송혜교 분)의 로맨스를 담은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 송혜교 그리고 김은숙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태양의 후예’는 방송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13회 방송은 시청률 33.5%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