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윤현민이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로 인연을 맺은 진구에 대해 언급했다.
윤현민은 최근 bnt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현민은 이날 인터뷰에서 지난해 ‘순정에 반하다’에 함께 출연했던 진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평소에도 마초 같은 스타일”이라고 진구의 실제 성격에 대해 밝히며 “‘태양의 후예’ 서상사와 실제로도 비슷하다”고 말했다.
특히 “형도 주량이 세서 ‘순정에 반하다’ 촬영 끝나고 매일 순대국밥 집에서 아침까지 술 함께 마셨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윤현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b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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