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앨리스 모여라”
그룹 빅톤이 데뷔 첫 공식 팬클럽 ‘ALICE’를 모집한다. 데뷔 후 1년여 만이다.
빅톤 측에 따르면 ‘ALICE’ 1기는 국내거주 한국인 및 외국인에 한해 지난 16일부터 오는 31일 낮 12시까지 플랜에이샵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절차를 마친 팬은 오는 11월 9일부터 1년 동안 활동할 수 있다.
‘ALICE’ 1기 회원이 되면 회원카드, 굿즈를 증정받게 된다. 콘서트 및 팬미팅 시 우선 티켓팅을 진행하고 한정 굿즈 발매 시 선구매 기회도 준다. 공개방송 팬클럽석 제공 시 우선권 부여 등의 혜택도 있다.
빅톤의 팬클럽명 ‘ALICE’는 ‘Always we Love the voICE’라는 뜻으로 ‘항상 우리들의 목소리를 사랑해준다’를 의미를 갖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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