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4.13 국회의원 총선 홍보대사인 설현이 투표를 독려했다.
그녀는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온스타일 ‘채널 AOA’ 제작발표회에서 “총선 사전투표를 한 소감을 말해달라”라는 질문을 받았다.
설현은 “지방선거는 해봤지만, 총선은 처음이었다”며 “후보가 된 것도 아닌데 떨리는 마음으로 투표를 하게 되더라. 내일 선거인데 투표율도 많이 올랐다고 한다. 뿌듯한 마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이어 “투표는 국민으로서 가질 수 있는 권리다. 다함께 투표에 참여해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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