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안소희가 몽골 여신으로 변신했다.
안소희는 28일 “아노. #아노와호이가 @marieclaire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소희는 유목민 옷을 입고 설원 위에 서있다. 안소희만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배가 됐다.
안소희는 연우진과 몽골 유목민 아가씨 아노와 몽골 청년 호이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아노와 호이가’를 촬영했다.
‘죽여주는 여자’, ‘두근두근 내 인생’, ‘여배우들’의 이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2018년 제 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공개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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