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연습생 김소희가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하는 정채연과의 친분을 소개했다.
김소희는 지난 12일 네이버 V앱 ‘퀵소희의 탈덕금지방송!’를 진행했다. 김소희의 첫 방송에 팬들은 반색했다.
김소희는 “‘프로듀스 101’ 방송이 종영된 이후 일주일간 휴가를 받아 고향 부산에 다녀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프로듀스 101’에서 가장 친한 멤버는 누구냐”는 질문에 김소희는 MBK엔터테인먼트 소속 정채연을 꼽았다. 정채연은 TOP11로 꼽혀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다.
이날 “브이앱 하트의 수가 6,000,000(육백만)이 넘으면 춤을 추겠다”고 공약한 김소희는 방송 30분 만에 돌파하자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안무를 선보였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네이버 V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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