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박민영이 신비한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섰다.
박민영은 최근 ‘마리끌레르’ 5월호와 화보를 촬영했다. 20일 공개된 화보 속 박민영은 봄 햇살을 받으며 특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뽀얀 피부와 밝은 눈동자가 신비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박민영은 드라마 ‘7일의 왕비’ 이후 휴식을 가지며 몸과 마음이 단단해졌다고. 그 기운으로 박민영은 화보 촬영 내내 현장까지 밝은 분위기로 이끌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5월 첫 방영될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으로 변신,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6월 방송될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촬영을 앞두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