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과감한 허리 노출…소녀와 숙녀 사이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혜리는 패션매거진 ‘쎄씨’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혜리는 과감하게 커팅한 티셔츠로 시크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소녀와 숙녀를 넘나드는 이미지가 눈길을 끌었다.

상큼한 트로피컬 걸로 변신한 걸스데이 혜리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촬영장 비하인드 씬은 ‘쎄씨’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혜리는 오는 20일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