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에릭남과 마마무 솔라의 가상결혼이 시작됐다.
최근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녹화에서는 새 커플 에릭남 솔라가 천신만고 끝에 첫 대면을 가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하면서도 미묘한 기운이 감돌았다는 후문.
이날 에릭남은 철저한 ‘준비남’의 모습을 보여주며 갖고 싶은 남친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 이들의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에릭남과 솔라의 첫 대면 현장은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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