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프로듀스48’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한 배윤정이 대장정을 끝낸 연습생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배윤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생들과 찍은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있지 얘들아. 니네 진짜 최고였다. 고생 많았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배윤정은 함께 했던 연습생 제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윤정과 함께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48’에선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하게 될 최종 12인 연습생들이 확정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