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요계 절친 테이와 나윤권이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테이는 최근 16kg이 쪘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대회 준비해요?”라고 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전 출연했던 한 방송에서 백종원의 극찬을 받았던 그는, 그 실력을 살려 자신의 수제버거 가게를 오픈했고, 직접 사업에 뛰어들며 모든 버거의 맛을 보느라 16kg이 쪘다고 밝혔다.
덕분에 턱선 발라더라고 자칭하던 그는 “요즘 내 턱선은 둔기다”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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