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장현상 감독, 배우 주예린, 장인섭, 배소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영화 ‘사돈의 팔촌'(장현상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장인섭, 배소은, 주예린 등이 출연하는 ‘사돈의 팔촌’은 어린 시절 서로의 첫사랑으로 강렬히 기억에 남은 사촌 남매 태익과 아리가 20대가 되어 재회하며 나누는 아슬아슬한 감정을 담아낸 영화로 오는 5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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