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연정훈이 생후 일주일 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정훈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침대에서 속싸개를 한 딸을 품에 안고서 누워있는 연정훈의 모습이 담겼다. 연정훈은 혹여 깨질세라 딸을 소중히 다루고 있다. 연정훈 한가인의 딸은 뒤통수만 등장했지만, 미녀라는 확신을 들게 한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모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결혼 10년 만에 얻은 아이로. 태명은 볼트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연정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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