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화사해’ 유리, 따뜻한 봄 일상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꽃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21일 오전 자신의 SNS에 “봄”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리는 청바지에 흰 운동화, 편안한 재킷 차림으로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다. 유리의 청초한 매력에 햇살과 뒤에 놓인 꽃들이 어우러져 따뜻한 봄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리는 한중 합작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하는 한편, MBC 새 월화 드라마 ‘가이아’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유리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