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최윤소의 몸매 유지 비결이 공개됐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에서 솔직 담백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최윤소가 8등신 마네킹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최윤소는 촬영이 비는 틈틈이 골프나 승마 같은 운동을 하기도 하고 꾸준히 필라테스나 요가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공원에서 롱보드를 타는 등 각종 활발한 야외 활동을 통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관심 있는 스포츠를 섭렵하며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최윤소는 평소 식습관 또한 가리는 음식 없이 골고루 섭취하며 단순히 미용적인 측면이 아닌 건강도 생각하며 몸매도 만드는 자기 관리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최윤소는 ‘가화만사성’ 에서 이강민(박민우 분)의 아이를 임신하면서 티격 태격 로맨스를 연출하며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아직 임신 사실을 모르는 강민이 언제쯤 이 사실을 알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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