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제시카가 따스한 여신의 분위기를 드리웠다.
23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 흰색”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제재된 사진에는 노끈을 붙잡고서 카메라를 향해 아래로 보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카는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있다. 천장에서 쏟아져 내리는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후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5월에는 솔로 앨범도 발매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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