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와 트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각각 두 번째 미니 앨범 ‘A New Trilogy(어 뉴 트릴로지)’, ‘페이지 투(PAGE TWO)’ 쇼케이스를 가졌다.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남자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러블리즈와 새로운 걸크러쉬 매력으로 남자 팬들 뿐만 아니라 여자 팬들까지 섭렵한 트와이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음악으로 화려한 복귀 신고식을 마쳤다.
러블리즈 ‘감성 충만하게 채워주는 소녀들’
러블리즈 ‘여성미 물씬 풍기네~’
러블리즈 진 ‘눈빛까지 달라졌어~’
러블리즈 케이 ‘한층 청순해진 미모’
트와이스 ‘귀엽고 깜찍하게~’
트와이스 ‘신나게 Cheer Up’
트와이스 정연 ‘걸크러쉬 선두주자’
트와이스 다현 ‘톡톡튀는 상큼함~’
jinphoto@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