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추자현의 새 중국 드라마인 ‘행복재일기’가 중국 국영방송인 중국중앙(CC)TV를 통해 방영된다.
드라마 ‘행복재일기’는 추자현을 중국에서 ‘시청률 퀸’ 반열에 올려준 ‘회가적유혹’의 두 주인공인 추자현 능소숙(링샤오쑤)의 재회로 화제를 모았다. 두 남녀 주인공이 또 하나의 대박작이 탄생할지 주목되고 있다.
추자현은 진정한 사랑과 가정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드라마 ‘행복재일기’에서 고진진 역을 맡아 효심 깊고 밝고 씩씩한 캔디형 여주인공을 연기했다.
지난해 촬영을 마친 드라마 ‘행복재일기’는 오는 5월 1일 황금시간대인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CCTV8 채널을 통해 첫 방영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드라마 ‘행복재일기’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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