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장범준 와이프 송지수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송지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머니 농땡이 그만 치시고 청소하세요. 아니요 하기 싫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4종을 올렸다.
셀카에는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의 송지수가 다양한 표정을 지은 모습이 담겼다. ‘품절녀’, 아이 엄마 같지 않은 청순함은 놀라움 그자체다.
한편 송지수는 2014년 4월 장범준과 결혼해 그해 7월 딸 조아 양을 낳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송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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