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홍수아가 숲 속의 여신으로 분했다.
홍수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화보 촬영 중 숲 속에서 하얀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백옥 같은 피부로 청순미를 더했고, 몽환적인 표정으로 여신 느낌을 자아냈다.
앞서 홍수아는 30일 방송 예정인 tvN ‘SNL코리아 시즌7’의 메인 호스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홍수아가 보여줄 팔색조 매력에 시청자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1월 중국 영화 ‘방관자’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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