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빅토리아와 후지이 미나가 다정한 인증샷으로 미모를 발산했다.
후지이 미나는 26일 자신의 SNS에 “빅토리아 언니랑도^^ 새로운 머리 스타일, 진짜 잘 어울리고 예뻤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빅토리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후지이 미나와 빅토리아는 각각 흰색,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화사한 화이트로 청초한 분위기를, 빅토리아는 어깨 길이의 단발에 검은색 드레스로 도도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빅토리아와 후지이 미나, 그리고 차태현이 출연하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22일 중국에서 개봉했으며, 5월중 국내 개봉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후지이 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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