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송해의 90세 탄신일을 축하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27년 4월 27일생 해형 생신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중절모를 쓴 송해와 셀카를 촬영 중인 조우종의 모습이 담겼다. 송해는 셀카가 어색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송해는 이날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백세인생 송해 효 콘서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조우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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