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정태우가 ‘설리 닮은’ 아내와 동반 모델로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28일 공개된 육아 매거진 ‘키즈맘’에 정태우의 가족이 등장했다. ‘정태우의 달콤 살벌한 육아전쟁’ 콘셉트로 정태우는 아들 하린 군과 포즈를 취했다.
촬영에는 또 아내 장인희, 아들 하준 군까지 함께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뤘다. 특히 정하린 군은 9개월 아기에도 불구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고.
정태우 가족은 현재 SBS ‘오마이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키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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