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엠카운트다운’ 황인선이 ‘프로듀스101’과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황인선이 무대에 올라 ‘이모티콘’을 선곡했다.
황인선은 화려한 프린팅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황인선은 밝고 경쾌한 무대를 선사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인선의 곡 ‘이모티콘’은 ‘두왑’, ‘버블검 팝’ 장르의 복고 스타일과 현대적 감성이 접목된 스타일의 곡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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