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서신애가 28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서신애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발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폭풍성장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담기 위해 수많은 플래시가 터졌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는 상업적 작품보다는 독립·예술영화 작품 중심의 영화제로 개막작 ‘본 투 비 블루’, 폐막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비롯해 총 211편의 영화가 오는 5월 7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 상영관에서 상영한다.
서신애 ‘모두가 깜짝 놀란 블랙 미니 드레스’
서신애 ‘미니 드레스로 상큼하게’
서신애-백성현 ‘케미 좋은 조카와 삼촌~’
서신애 ‘오늘만큼은 여배우~’
전주(전북)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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