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화권 배우 진백림(천보린)이 뉴요커로 변신했다.
중국 유명 패션지 하퍼스바자 차이나 최신호에는 도시 남자 진백림의 매력을 담은 화보가 실렸다.
진백림은 이번 화보에서 뉴욕을 배경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차갑고 어두운 분위기의 뉴욕 거리 곳곳에서 진백림은 특유의 무심한 듯한 표정과 포즈를 취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대만 출신으로 중화권에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진백림은 최근 MBC 드라마 ‘몬스터’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하퍼스바자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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