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세븐틴, 트와이스, 러블리즈, 에이프릴이 가요계로 돌아왔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음악중심’에서는 세븐틴, 트와이스, 러블리즈, 에이프릴의 컴백 무대가 꾸며진다.
이날 세븐틴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백을 담은 ‘예쁘다’를, 트와이스는 치어리더로 변신해 신곡 ‘CHEER UP’을, 러블리즈는 한층 성숙해진 ‘Destiny (나의 지구)’를, 에이프릴은 요정 같은 ‘팅커벨’ 무대를 꾸민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로 성장한 블락비의 ‘Toy’, 솔로로 성공적인 도약을 한 예성의 ‘문 열어봐’ 굿바이 무대가 펼쳐진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음악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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