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EXID 하니(본명 안희연)의 생일을 맞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ID 중국 공식 웨이보에는 5월 1일 하니의 생일을 기념해 케이크를 들고 함박웃음을 짓는 하니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과 함께 “5월 1일 하니 생일 축하해! 계속 행복해야 돼!”라는 메시지도 더해졌다.
사진 속 하니는 머리에 ‘Happy Birthday’라고 적힌 핑크색 왕관을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손에는 생일을 맞아 준비된 커다란 케이크가 들려있다. 옷과 얼굴에는 케이크로 장난을 친 듯 크림이 묻어있고, 하니는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중국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 2016’ 참석 차 중국에 머물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EXID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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