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손미나가 우아한 비키니 근황을 공개했다.
손미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여행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왔다. 인생의 축소판 같은 여행에선 늘 뭔가를 새롭게 배우고 깨닫게 된다. 이번 여행에서 얻은 것들을 통해 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한 보 전진해 가는 일이 숙제로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코스타리카 여행 중 찍은 것이다. 사진 속 손미나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그는 짙은 보라색 비키니에 야구모자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손미나는 프리랜서 전환 후 여행작가와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손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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