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세’ 황치열이 중국으로 향하는 길 근황을 전했다.
황치열은 2일 자신의 SNS에 “상감마마~우리 귀여운 팬님과 함께 나의 집 창사로 고고”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를 공개, 팬들에게 인사했다.
사진에서 황치열은 조선시대 왕의 익선관 모양으로 장난스레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었다. 갸름한 얼굴에 오뚝한 콧날, 또렷한 눈매로 한층 물 오른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26일 데뷔 이래 첫 신곡 ‘너 없이 못 살아’를 발표한 황치열은 오는 14일 중국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 대륙에서의 열기를 이어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황치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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