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차인표, 라미란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가제) 출연을 긍정 검토중이다.
3일 KBS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차인표와 라미란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를 집필한 구현숙 작가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출은 ‘어셈블리’ 황인혁 PD가 맡는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아이가 다섯’ 후속으로 8월 13일 방송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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