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정시아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변치 않은 요정 같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시아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MBC ‘황금정원’의 오미주 역을 맡았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에도 출연한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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