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과 방송인 강호동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한중합작 예능 프로그램 ‘스타강림’ 제작설명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온 이특과 강호동은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자연스러운 진행 뿐만 아니라 예능감 넘치는 포즈까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타강림’은 한국 스타 6인, 중국 스타 6인이 각각 한국 기업 6곳, 중국 기업 6곳을 선정해 서로 다른 문화권 안에서 회사원으로 일하며 겪는 문화 체험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9일 중국산동위성TV에서 방송된다.
이특-강호동 “중국으로 진출합니다”
강호동 ‘표정은 깜찍하게’
슈퍼주니어 이특 ‘원조 한류 스타의 여유~’
이특-강호동 “우리 활약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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