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래퍼 MC그리로서 출격할 준비를 마쳤다.
김동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C그리-열아홉. 2016.05.18″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래퍼로 변신한 김동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컷의 사진에서 그는 남성미와 함께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강렬한 눈빛으로 래퍼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MC 그리의 데뷔곡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동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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